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 루비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GTA 온라인/콘텐츠 빌런)]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카요 페리코|카요 페리코 습격]]을 위해 유명인으로 위장한 주인공 일행이 페리코 섬에 방문했을때 마중나오면서 처음 등장한다. 작중 [[마드라조 카르텔]]의 기밀문서를 얻은 뒤 [[마틴 마드라조|마틴]]과의 거래에서 협박용으로 쓰려다가[* 미겔의 말로는 '마약 공급 가격을 재협상 하지 않으면 [[Grand Theft Auto 시리즈/법 집행기관#Drug Observation Agency(D.O.A/마약 관측국)|단속국]]에 찌르겠다'고 협박한 모양이다.--누가 누굴 신고한다는건지--] [[Grand Theft Auto Online/등장인물#미겔 마드라조 / Miguel Madrazo|미겔]]의 의뢰를 받은 온라인 [[주인공(Grand Theft Auto Online)|주인공]]들에게 기밀문서를 강탈당한다. 참고로 그 기밀문서의 정체 중 하나는 [[패트리시아 마드라조|패트리시아]]와 [[트레버 필립스|트레버]]의 불륜 사진(...)[* 어떤 기밀이 숨겨져 있나 궁금해서 서류철을 뒤져보던 미겔은 사진을 보자마자 경악하며 모닥불에 다른 문서들과 함께 불태워 버린다. 본편에서 악연을 청산 후, 패트리시아를 마틴에게 돌려보냈지만, 둘이 몰래 계속 만났던 모양. 물론 마틴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상대는 자신의 부하들을 다 도륙내고 귀 한쪽마저 잘라간 트레버였으니 뭐라 말도 못한 듯하다.(...). 혹은 단순히 본편 시점의 트레버와 패트리시아가 찍었던 사진이 어쩌다 흘러들어 갔을 수도 있다. 검열판 사진에 있는 패트리시아의 복장이 납치당할 때 입고 있던 것이고 일단 트레버와 패트리시아는 제대로 된 이별 인사를 나눴기 때문.] 주인공이 주요 목표물을 털고 기지를 빠져나가면 얼마 지나지않아 [[내가 직접 나서겠다|발키리의 사수석에 타서 미니건을 잡고 직접 순찰에 나서면서]][* 이때는 평소와는 달리 [[페도라|모자]]랑 [[선글라스]]를 벗은 상태다.]방송으로 걸리면 죽여버리겠다느니, 산 채로 살갗을 벗겨버리겠다느니 온갖 협박을 해오며, 발각되었다면 미니건을 갈긴다. 하지만 발키리를 어느 정도 공격해서 손상시키면 그대로 후퇴한다. 첫 피날레를 끝낸 이후 잉글리시 데이브가 보낸 문자를 보면 엘 루비오가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사람 같다며 철통 보안속에 저택내 패닉 룸에 계속 처박혀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주인공들에게 마드라조 파일이 담긴 저택의 개인 금고와 다른 귀중품이 모조리 털려버린 것에 크게 충격을 먹은 모양이다. 아예 습격 후 파벨이 보내는 문자 중 내통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총살]]했다는 내용도 있다.[* 애초에 내통자는 벨럼-무기 은닉 루트로 수색 경비병을 매수한게 아닌 이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팀킬하는 보스|괜히 애꿎은 부하들에게 화풀이 하고 있다]].]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청부 계약|청부 계약]]에서 [[프랭클린 클린턴|프랭클린]]이 파벨을 언급하는데, 파벨이 카리브 해로 또 여행가고 싶다고 했다는 것을 보아 지금도 여전히 귀중품을 채워넣고 털리고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